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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나들이]"방학맞이 `일석이조` 프로그램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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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1.01.07 10:20:34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호텔가에서 선보이고 있는 겨울방학 어린이 프로그램이 인기다.

아이들은 그동안 학교와 학원 수업 때문에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종 체험을 하고, 부모들은 그사이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여행·휴식·교육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특급호텔들의 여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제주신라호텔은 방학 시즌이 되면 키즈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여행 오는 가족들이 늘어난다.


제주신라호텔의 키즈 프로그램은 서울과 같은 도심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 영어유치원이나 사립 초등학교에 보내는 교육열 높은 엄마들에게는 필수 코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가지가 넘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이 요일 별로 운영되고 있고 있으며, 투숙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5만원.

매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동물 친구 먹이주기`는 아름다운 숨비정원 안에 살고 있는 작은 동물들에게 짐보리 선생님과 함께 아침 먹이주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수·목·금요일 밤에는 서귀포 천문 과학 문화관에서 전문 별자리 강사와 함께 별자리를 관측하며 아름다운 제주의 하늘을 감상하는 `별자리 여행` 프로그램이 있다.

영유아를 위한 짐보리 키즈 캠프와 키즈 아일래 키즈 캠프도 인기다. 여행의 멋진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짐보리 키즈 캠프는 36개월에서 7세 이하의 자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전반·오후반·저녁반·종일반으로 구성된다. 시간별로 아트뮤직·플레이 등 짐보리 프로그램과 색칠 풍선 만들기와 동화구연, 비누방울 놀이, 야외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예약과 문의는 1588-1142.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의 휘트니스 센터 `클럽 올림퍼스`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건강을 다지며 동시에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어린이 휘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림퍼스의 전문 강사진이 지도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의 체력을 길러주고 성장과 발육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휘트니스 센터 내 스쿼시 코트에서는 어린이에게 맞춘 웨이트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을 비롯해 친구들과 즐기는 농구 시합, 유연성을 길러주는 에어로빅과 체조를 배운다. 실내 수영장에서는 심폐 기능 발달에 좋은 릴레이 수영과 아쿠아 에어로빅이 진행된다.

7~12세의 투숙객과 휘트니스 센터 멤버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1월 한달 동안 월·수·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다음달 28일까지 자연과 예술 그리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세가지 콘셉트의 윈터 패키지 `올 댓 인 워커힐`을 선보인다.

그 중 자녀의 특별한 현장 학습을 위한 `비 아티스틱(Be Artistic) 패키지`는 디럭스 1박, 더뷰 조식에 예술 체험 강좌가 포함된다. 이 강좌는 매일 오후 7시30분에서 8시50분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강좌의 경우 금·토·일요일 오후 5시30분에 강좌가 1회 추가된다.

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분석을 통한 심리 치료와 2011년 소망을 기록하는 `위시북(Wish Book)` 제작 등이 진행된다. 2011년 워커힐 캘린더도 한정 수량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20만8000원부터이고, 윈터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레스토랑 10% 할인과 더 델리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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