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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경관조명용 고출력LED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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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I 2006.06.14 11:00:00

고효율·친환경적..네온·형광등 대체중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삼성전기(009150)는 외부 경관 조명용 1W급 고출력 LED인 `써닉스(SUNNIX)`를 양산한다고 15일 밝혔다.

LED(Light Emitting Diode)는 빠른 응답속도, 저전력 소모, 반영구적 수명, 친환경성 등으로 휴대폰 광원·LCD 광원·신호등·외부경관 조명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전력 LED는 1와트 이상의 고휘도 LED를 의미하며, 휘도가 높아 옥외간판이나 외부사인물 등의 광원으로 사용된다. 기존 외부 사인물에는 주로 네온, 할로겐, 형광등 등이 광원으로 사용됐으나, 전력 소비가 높고 소음 문제 및 환경유해물질 함유 등의 이유로 최근 LED 조명으로 대체되는 추세다.


▲ 삼성전기 고출력 LED `써닉스` 모듈
삼성전기는 독자구조의 패키지로 열저항 계수를 낮추는 방식으로 특허 문제를 해결했으며, 경쟁사 대비 방열과 광학 특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제품 두께는 1.4mm로 타사제품의 50% 수준에 불과한 초박형이어서 실장이 더욱 용이하다고 전했다.

삼성전기는 경관 조명용 LED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써닉스(SUNNIX)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고출력 LED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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