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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가족 뮤지컬로 관객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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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8.07.23 08:52:48
‘THE OZ 오즈의 마법사’의 한장면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3D 가족뮤지컬 ‘THE OZ 오즈의 마법사’가 가족단위 관객을 찾는다.

‘THE OZ 오즈의 마법사’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개막해 8월26일 까지 공연한다. ‘오즈의 마법사’ 동화를 아름다운 요정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했다. 도로시를 비롯해 북쪽 착한마녀, 양철 인간, 서쪽 마녀 위키드, 허수아비, 라이언 등이 있다. 각자의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작품 스토리는 도로시가 토네이도에 의해 오즈의 나라로 보내지면서부터 시작된다. 도로시가 집으로 가는 길을 찾고자 골든 브릭 로드를 따라가면서 각각의 등장인물을 만나게 되고 이후부터 각각의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뇌가 필요한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용기를 원하는 겁쟁이 사자를 만나면서 친구가 되고 서로 신뢰하며 돕는 과정이 재밌는 뮤지컬 스토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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