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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새해 첫날 경복궁 '북적북적'

방인권 기자I 2023.01.01 13:55:3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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