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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놀이기구에 IT 결합 '오감이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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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7.10.02 11:33:16

삼성물산 에버랜드 "IT 어트랙션 인기"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에서 방문객들이 ‘자이로VR’ 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가상현실(VR) 기술에 실제 진동이나 움직임을 주는 기구물을 결합해 감각을 극대화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2일 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따르면 최근 들어 로봇VR, 자이로VR, 4D VR 어드벤처, 헌티드 하우스 등 4개 기종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2500명을 넘어섰다. 대략 에버랜드 입장객 10명 중 한 명은 이들 4개 IT 어트랙션을 체험하는 셈이다.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최신 기술에 방문객들이 호응하고 있는 것.

IT 어트랙션은 우주전투기나 로봇을 조종하는 테마, 공포 체험물 외에도 티익스프레스, 로스트밸리와 같은 에버랜드 인기시설 체험 영상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상의 신호와 기구물의 박진감 넘치는 움직임 및 회전력을 일치시켜 색다른 재미와 스릴을 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에서 방문객들이 ‘4D VR어드벤처’ 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가상현실(VR) 기술에 실제 진동이나 움직임을 주는 기구물을 결합해 감각을 극대화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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