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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및 고졸분야에서는 비수도권 지역인재 할당제를 적용해 선발했다. 취업지원(보훈)대상자,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자녀,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회형평적 채용도 지속됐다.
신입직원들은 3개월의 인턴기간 및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정규직으로 전환·임용될 예정이다.
한난 관계자는 “치열한 공개채용의 관문을 당당히 통과한 신입사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부심을 갖고 공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할당제 적용해 선발
3개월 인턴기간 거쳐 12월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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