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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우타라 주의 시나붕 화산이 지난 19일(현지시각) 또 폭발했다.
현지 언론은 시나붕 화산 인근 지역 12개 마을에 살고 있는 1만 여명 이상의 주민들을 난민 캠프로 이동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화산에는 이미 지난 2일부터 최고 수준의 경보가 내려져 있다.
검은 연기와 화산재가 마을을 뒤덮고 있으며, 이번 화산 폭발로 분출된 화산재가 산사태까지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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