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피부유산균 7714’로 기능성을 높였다. 피부유산균 7714는 hy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를 배양해 만든 발효물이다. 핑크 캡슐 형태로 가볍게 문지르면 피부에 스며든다.
선 에센스는 피부장벽 3대 보습인자인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지방산을 모두 함유했다. 콜레스테롤은 피부장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한 백탁 현상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린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차단 등급은 ‘PA++++’다.
이지은 hy 마케팅 팀장은 “선 에센스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피부 밀착력이 특징인 제품”이라며 “햇볕이 따가워지는 여름철, 신제품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