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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보다 조금 늦은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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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I 2014.09.21 17:23:14

올해 단풍 절정 시기, 내달 18일 설악산부터
평년보다 1~4일 가량 늦어진 올해 단풍 절정 시기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올해 단풍 절정 시기가 이르면 오는 19월 중순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10월3∼18일, 남부지방에서는 10월14∼27일쯤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은 설악산이 10월18일로 가장 이르다. 계속해서 지리산 10월21일, 속리산 10월30일, 한라산 11월1일, 무등산 11월3일, 내장산 11월7일쯤으로 전개된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산은 10월28일쯤 올해 단풍 절정 시기가 찾아들 것으로 보여 가을 등산객들을 벌써부터 들뜨게 만들고 있다.

기상청의 예상대로라면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전체적으로 평년보다 조금 늦은 편이다.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10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달 평균 기온이 평년에 비해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보여 첫 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가 평년보다 1∼4일 늦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해 단풍 절정 시기에 발맞춰 첫 단풍과 절정 때의 현황 및 사진을 강원지방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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