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15초 분량으로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 ‘티 익스프레스(T-Express)’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 승차장에 멈춰 있는 티 익스프레스 열차 끝에 좀비가 슬금슬금 나오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영상 중간 좀비가 화면으로 갑자기 달려 나오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동영상을 시청한 SNS 이용자들은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영상 보고 너무 놀라서 심장 떨어지는 줄. 크크”, “영상 진짜 갑자기 툭 튀어나옴 ㅠㅠ 핸드폰 집어 던질 뻔”, “더위 무찌르기엔 또 공포만 한 게 없지. 크크크” 등 핼러윈에 대한 관심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한여름 공포영화와 같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오싹한 영상 분위기뿐 아니라, 지난해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를 재미있게 즐겼던 사람들이 영상을 보며 기대감을 나타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블러드시티 시즌 2’를 앞세우며 작년보다 일주일 이른 8월 31일부터 시작한다. 특히 축제를 열흘 앞둔 21일부터 에버랜드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좀비 연기자와 함께 티 익스프레스에 탑승할 강심장을 가진 도전자를 모집한다. 댓글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20명에게는 핼러윈 분위기를 미리 체험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http://bit.ly/2Ba6Qy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