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조부상 2주 만에 또 비보… "추모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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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3.08 14:41:46

반려견 코코 8일 세상 떠나
"슬픈 소식 전하게 돼 죄송"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주승이 반려견의 죽음을 전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주승(왼쪽)과 반려견 코코(사진=SNS)
이주승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새벽 11세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알리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맙다.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다”며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적으며 반려견과의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주승은 “코코는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때로는 제게 붙어 자고 애교도 부리던 아이였다”며 반려견과의 추억을 전했다.

또 “꽃분이와 동갑이었던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것이라 생각한다”며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주승은 지난달 22일 조부상을 당했다. 앞서 이주승은 2024년 2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할아버지에 대해 “자주 찾아뵙는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이종구 씨는 6·25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참전 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해 온 인물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주승의 절친한 배우이자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구성환도 지난달 14일 반려견을 떠내보냈다. 꽃분이는 구성환과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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