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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내 첫선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누적 200만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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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2.08.08 09:36:02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풀무원(017810)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0만병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녹즙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칸러브 엑스투’(왼쪽)와 ‘하트러브 엑스투’ 제품.(사진=풀무원)
풀무원 계열사 풀무원녹즙은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신규사업)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정제·캡슐)과 일반식품(액상)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결합한 일체형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1회분의 건기식 정제를 뚜껑에 담고 녹즙과 같은 과채주스, 혼합음료, 액상차 등 음료는 병에 담아 구성했다.

풀무원녹즙은 식약처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의 소분과 제조, 판매를 허용함에 따라 지난해 말 국내 1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칸러브 엑스투’를 출시했다. 칸러브 엑스투는 출시 2개월 만에 30만병 이상 팔리며 국무조정실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규제 샌드박스 대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어 풀무원녹즙은 올해 3월 2호 제품 ‘하트러브 엑스투’를 선보였다. 엑스투 제품 2종은 건강 관여도가 높은 3040대 소비층을 중심으로 지난 5월 누적 판매량 100만병에 이어 출시 8개월 만에 200만병을 넘어섰다. 풀무원 공식 쇼핑몰 ‘샵풀무원’과 ‘풀무원녹즙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가까운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모닝스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인기 요인으로 높은 편의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꼽는다. 신선한 녹즙과 건강기능식품 정제를 일체형으로 설계해 물을 따로 챙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제품 1개만 구입하더라도 별도 배송비 없이 매일 아침 풀무원녹즙 모닝스텝(배송 사원)을 통해 사무실 또는 가정 등지에서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채소 섭취에 기능성을 강화한 라인을 통해 연간 5조원 규모 건기식 시장에서 융복합 건기식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은 “매일 2만여명의 고객이 풀무원녹즙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찾고 있는 이유는 제품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지속적인 추천이 이어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에 힘쓰며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확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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