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2일 SICAF 행사장에 3D TV와 스마트TV 체험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3D 입체영상 감상은 물론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Allshare) 기능과 다양한 TV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쉐어는 PC와 휴대폰, 카메라 등에 저장된 다양한 콘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TV에서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
SICAF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 TV 대형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또 인터넷@TV 기능으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교육방송을 비롯한 TV 애플리케이션을 대형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니미니 요리게임·스도쿠 게임과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Getty Image`가 삼성파브 스마트 TV 체험존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삼성파브 스마트 TV 체험존을 찾은 고영미(38세. 주부)씨는 "아이들과 캐릭터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올쉐어 기능을 통해 바로 TV 화면에 보여지니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 씨는 "거실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TV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져 좋은 것 같다" 고 말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스마트 TV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 TV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마트 TV=삼성` 리더십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ICAF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 만화애니메니션 전시 ▲ 국제디지털만화전 ▲ 만화애니메이션산업마켓(SPP)의 4개 부문으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