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금철완 부시장 주재로 소관 실·국장, 담당 과장, 읍·면·동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강풍과 호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보호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일부터 산사태 우려지역과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축대·옹벽,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안전 점검 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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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집중 호우에 따른 수해 방지를 위해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수방장비 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아파트 안내방송, 읍·면·동 별 마을앰프방송을 통한 주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한다.
또 태풍과 집중호우 진행 상황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금철완 부시장은 “태풍 ‘힌남노’가 역대급 태풍이라는 전망이 있는 만큼 강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양주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태풍에 따른 피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