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농업인의 날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중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 1000만 명 서명 운동’에서 한 시민이 서명에 참여 하고 있다.
농협은 이날 서명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중앙본부, 전국 16개 지역본부, 158개 시군지부 및 전 계열사, 농·축협 등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농업가치 헌법 반영’ 안내장을 배부하고 서명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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