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출신인 김성수 대표는 2000년 헤드헌팅 분야에서 미래를 보고 미국 뉴저지에서 회사를 창업했다. 현재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애틀랜타,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등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2014년부터는 서울에 아태지역 본사를 설립했고 현재 삼성, SK, LG, 한화 등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아마존, 구글 , JP모건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김 대표는 “우수 인재가 회사의 최고 자산이고 역량이기에, 전략적인 HR프로그램과 아낌없는 인재 투자를 최우선하도록 기업들에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한 점이 인정받았다”며 “이제는 “K-컬처에 이어 이제는 K-HR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