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어서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빅히트 뮤직은 26일 “코르티스가 7월 24일 자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발표곡 누적 재생 수 10억6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룹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지난해 데뷔 이후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미니 2집 ‘GREENGREEN’,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GOAT’ OST ‘Mention Me’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4일 누적 9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데 이어 20여 일 만에 재생 수 1억 회를 추가하며 10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 단 두 장의 앨범과 총 13곡만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31일부터 8월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