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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2013년 해당 주택 전용 240㎡를 29억 8000만원에 매입했고 2015년 전용 263㎡를 50억원에 샀습니다. 이후 2017년 전용 240㎡을 39억 5000만원에 매도해 약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습니다. 현재 논현아펠리움 전용 240㎡는 65억~70억원의 시세를 형성해 있습니다. 전세의 경우 전용 240㎡ 기준 45억원 수준입니다.
논현라폴리움은 논현동 고지대에 자리 잡은 고급주택인데요. 라폴리움은 숲을 뜻하는 ‘폴리움’에서 차용됐습니다. 이름처럼 타 고급빌라대비 녹지면적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전 가구 남향 배치해 채광이 우수합니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4대에 달합니다. 유럽풍 외관에 철저한 공간 분리 설계로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층별 2가구만 배치해 사생활 보호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고급빌라이지만 실내 골프연습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마사지룸, 영화 감상실, 연회장 등 충분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24시간 상주 보안요원, CCTV 22대, RF카드 차량 출입통제, 건물 외부 적외선 감지기가 있어 철저히 외부인을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입주민 중 다수가 유명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민호를 비롯해 권상우·손태영부부, 배우 최지우, 이다해·세븐 부부 등이 이곳에 거주했거나 아직까지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남구청역으로부터 도보 6분 거리인 논현라폴리움은 압구정로데오, 청담동, 도산공원 일대 쇼핑 및 외식 시설을 이용하기 용이합니다. 학동로·언주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도 가능해 강남을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다만 주변 도로에 경사가 있다보니 걸어다니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최근 이곳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논현라폴리움 부지 때문인데요. 해당 부지는 육영수 여사가 세운 정수아파트 부지입니다. 육 여사가 설립한 기술학교 정수 직업훈련원과 육영재단 직원들이 살던 아파트가 철거되고 논현라폴리움이 들어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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