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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서 하루 종일 논다"… 디자인 축제로 변신하는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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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6.04.26 11:44:14

내달 2~5일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놀이 통해 경제·창의성 학장
장난감 공원부터 루프탑 투어까지 다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전관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라는 콘셉트 아래, 어린이와 가족이 디자인을 매개로 체험과 창작,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결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DDP 종일 디자인 놀이터(사진=서울디자인재단)


행사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 공원으로 운영된다. ‘장난감 공원’에서는 장난감 기부와 교환,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마켓을 통해 자원 순환과 경제 관념을 배울 수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 공간인 ‘디자인 공원’에서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드로잉 프로그램과 ‘DDP 어린이 그림 대회’ 수상작 전시가 진행된다. ‘패밀리 공원’은 야외 도서관과 각종 공연, 게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통과 휴식의 장 역할을 한다.

행사 기간 중 DDP의 건축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해설사와 함께 DDP 곳곳을 탐방하는 ‘어린이투어’와 서울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투어’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DDP 디자인 놀이터 및 생각 컨버스(이미지=서울디자인재단)


이와 함께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해치 캐릭터 상품과 서울굿즈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이 DDP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새로운 디자인 문화의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마감 이후에는 행사 기간 내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DD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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