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이저 제조업체인 엔라이트(nLIGHT·LASR) 주가가 상승 중이다. 베어드가 ‘유일무이한 회사’라고 호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오후 3시22분 현재 엔라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4.98%(3.14달러) 상승한 66.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라이트는 장중 69.52달러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베어드는 엔라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가는 9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엔라이트는 반도체 칩부터 고출력 레이저에 이르기가지 약 45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피터 아멘트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시장 순풍과 견고한 자금 조달 환경이 유리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엔라이트의 수직 통합과 기술 자산이 더해져 성장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