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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역대 의장단과 오찬‥"18일 본회의 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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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14.08.17 16:49:02

"여야 일요일에도 노력중이니 좋은 결과 기대"

정의화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전직 국회의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17일 전직 국회의장들과 만나 교착상태에 빠진 세월호 정국을 타개할 방안에 대해 지혜를 구했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정래혁·김수한·박관용·김원기·김형오·박희태 전 국회의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18일 본회의가 열려야만 올해부터 도입되는 분리 국정감사를 실시할 수 있고, 예산 자동상정제 등의 국회법을 지킬 수 있다. 여러 시급한 현안법안들도 처리할 수 있다”면서 “여야가 일요일에도 노력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그간 더 나은 국회 운영을 위한 역대 의장단과 대화를 약속해왔다. 이날 오찬 약속은 광복절 경축식 직후에 즉석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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