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우영·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본법, 왜 지금인가?’ 주제로 디지털 신뢰 인프라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주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를 개최한다.
블록체인기본법은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전반을 육성하기 위한 법안이다. 스마트계약의 법적 효력 인정, 분산원장 기술 활성화, 전담 기관 지정 등 산업의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국회 정무위원회와 금융위, 블록체인기본법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심이 돼 입법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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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훈 차앤권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기존 법제는 중앙의 신뢰와 서면 형식을 전제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분산원장과 스마트컨트랙트와 본질적으로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가상자산 입법·규제와 분리된 기술·산업을 위한 기본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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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곤 블록체인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사회기획과 관계자, 김종현 데이터랩스 대표, 이만기 EQBR 홀딩스 이사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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