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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개발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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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7.10.23 09:12:50

사내 BIO기술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원천 기술 개발 발판 마련

CJ제일제당은 사내 BIO기술연구소(사진=CJ제일제당)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CJ제일제당은 사내 BIO기술연구소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인정을 취득한 항목은 식품조미소재인 ‘핵산’ 3개 분야와 ‘사료용 아미노산’ 등 4개 분야로 총 7개다. 특히 핵산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은 기관은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며 사료용 아미노산 3개 제품(라이신, 쓰레오닌, 메치오닌)으로도 국내 최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이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86개 국가 89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 관계자는 “BIO기술연구소가 국제적 수준의 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으며 시험평가에 대한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그린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시험방법과 규격을 개발하고 시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품질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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