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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불호가 갈린다는 결말에 대해서는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는 빠른 전개 속에서 액션과 스릴, 공포, 서스펜스, 괴수, 어드벤처, SF는 물론 블랙코미디적 요소까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며 몰입감을 선사했다”며 “방심할 틈도 없이 이야기가 이어지다 보니 어느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다”고 평했다.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메시지도 전했다. 최 장관은 “‘곡성’, ‘황해’, ‘추격자’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자 한국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라며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이상희, 음문석, 임현식, 황석정 등 배우들, 그리고 모든 제작진에게 멋진 영화를 선사해 준 데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1일째인 25일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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