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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제골 넣는 북한 건설노동자팀의 서대성

연합뉴스 기자I 2018.08.11 17:30:46

(서울=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노동자통일 축구대회 한국노총 대표팀과 북측 조선직업총동맹 건설노동자팀의 경기. 건설노동자팀 서대성이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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