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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달롤' 글루텐 프리 디저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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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2.11.11 09:26: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국내 최초의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 브랜드 ‘달롤’과 협업해 쌀로 만든 글루텐 프리 디저트 ‘달롤 제로밀롤’ 2종을 출시했다.

‘달롤 제로밀롤’은 숫자 ‘0’을 뜻하는 영어 단어 ‘제로’에 밀가루의 ‘밀’을 결합한 이름이다. 실제로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산 최고 품질의 김포금쌀가루로 만들어 롤시트는 묵직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맛은 새하얀 시트에 우유 크림을 넣은 ‘순백우유’와 다크초코 시트에 초크 크림을 넣은 ‘다크초코’ 2가지다.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지만 가격은 2600원으로 저렴하다.

끈끈한 성질을 갖고 있는 글루텐은 변비나 소화장애,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건강관리를 위해 글루텐이 포함된 밀가루를 먹지 않는 고객들이 있다.

달롤컴퍼니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 제조시설에 글루텐 프리 식품 프로그램(GFFP)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달롤 모든 제품에도 ‘글루텐 불검출’ 성적을 받았을 정도로 인정받은 곳이다.

조가현 GS리테일 카운터FF팀 매니저는 “달롤 글루텐프리 디저트를 시작으로, 추후 베지테리언, 비건 디저트 등 ‘건강한 디저트’ 라인업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라며 “점점 더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선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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