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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국민이 원하는 민생을 앞바퀴에, 개혁을 뒷바퀴 두고 민생과 개혁과제를 추진하겠다”며 “국민은 코로나19 위기에 빠진 민생을 회복하고 눈높이에 맞는 개혁을 추진해 달라고 한다. 국민 말씀이 앞으로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 했다.
이어 “당원이 뽑아주신 새 지도부와 함께 민주당을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정당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4·7재보궐선거 참패로 당이 위기에 빠진 데에 “민주당은 위기에 강하며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다짐했다.
이어 “실패와 실수를 복기하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400만 민주 당원과 당의 시스템이 60여 년 동안 민주당이 쌓아온 민주 진영의 저력”이라며 “모두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촛불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서민과 중산층 위한 정치를 펼쳐야 한다. 경제를 살리고 평화와 민주 가치 지키는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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