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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국내 최초 'UHD 4K' 콘텐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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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19.07.02 08:47:05

풀HD보다 4배 화질…적용 콘텐츠 확대 예정

티빙이 국내 OTT 최초로 스마트TV 내에 티빙 UHD 4K 서비스를 시작한다. (CJ ENM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CJ ENM(035760)의 OTT(인터넷동영상서비스) 티빙이 국내 OTT 사업자 최초로 스마트TV 내 ‘UHD 4K관’을 신설해 방송·영화 콘텐츠를 UHD 4K 화질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UHD 4K 화질 서비스는 티빙 무제한플러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삼성·LG 스마트TV를 통해 서비스된다. 별도 추가 과금이나 요금 인상 없이 이용할 수 있다. UHD 4K는 기존 OTT 사업자들이 서비스 해오던 풀 HD(1080p) 화질보다 4배 뛰어난 초고화질 디지털 포맷이다.

티빙 무제한플러스 가입자들은 그동안 스마트TV에서 풀HD(1080p) 화질로만 시청해 왔다.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영화 ‘명량’·‘베테랑’,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도깨비’ 등 CJ ENM 주요 콘텐츠들을 UHD 4K로 볼 수 있게 됐다.

CJ ENM은 지난해부터 스마트TV를 통해 티빙을 이용하는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보다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UHD 4K 서비스를 준비해 해왔다. 한 관계자는 “향후 시청자들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UHD 4K 화질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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