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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 고객은 평균 5.8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평균 5.48개로 1년새 0.41개 증가했다. 2년 전인 2012년(4.21개) 보다는 1개 이상 늘어난 수치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직원선물, 대외선물용으로 대량구매가 많은 법인(사업자)고객은 같은 기간 평균 33.72개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32.79개) 추석 전 보다 1개 가량, 2년 전인 2012년(30.09개) 보다는 3개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생활선물세트의 전체 매출은 7% 증가했다. 또 생활선물세트를 포함한 과일, 한우, 굴비 등 인기 추석선물 10종의 최근 2주간 매출고 지난해 대비 9% 늘었다.
백민석 G마켓 마트실 상무는 “최근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기대감이 늘어남과 동시에 명절 대목을 앞두고 업체별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선물세트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올 상반기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명절이 다가올수록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에서는 5000원 이하 초저가 상품부터 1만~2만원대의 알뜰 생활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