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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6.8억 최고...野, "지선 후 보유세로 진짜 지옥 펼쳐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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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6.05.04 09:34:14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8억...전고점 이후 최고
장동혁 국힘 대표 "보유세 인상으로 살던 집에 살 수 없어"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이 6억 8147만원으로 문재인 정권 역대 최고치를 넘어선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지선이 끝나면 진짜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진=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유세 인상으로 세금 폭탄을 맞으면 더이상 살던 집에 살 수 없게 되고 더 좁은 집, 낯선 동네로 쫓겨나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시장이 문재인 정권 시절로 돌아갔다. 아니 그때를 능가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 8147만원으로 전고점인 2022년 6월 6억 7792만원보다 높다.

지역별로 보면 강북 지역 상승세가 뚜렷하다. 서울 강북 14개구 평균 전세가격은 5억 6349만원으로 2022년 6월 전고점(5억 6066만원)을 넘어섰다. 강남 11개구는 7억 8759만원으로 2022년 7월 고점(7억 8809만원)에 근접했다.

그는 또 “부동산세 폭탄으로 끝나지 않는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야기한 설탕세를 지금은 안올린다고 하지만, 담배세, 주류세 줄줄이 세금 폭탄이 지선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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