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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과 '슈퍼블루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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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4.12.21 12:29:09
지난 20일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슈퍼블루 캠페인’ 연말 가두 홍보행사에서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홈쇼핑은 세븐일레븐과 지난 20일 서울 명동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가 주최하고 롯데그룹이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코발트 블루 색의 운동화 끈을 착용해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푸른색 운동화 끈은 스스로 신발끈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의미한다.

행사에는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과 임삼진 롯데홈쇼핑 CSR동반성장위원장 등 롯데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푸른색 산타 모자를 착용하고 같은색 운동화 끈을 멘 채 명동 거리에서 캠페인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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