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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비진도 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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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재 기자I 2010.06.24 11:01:00

국토부, 주요 해수욕장 수질조사 결과 모두 적합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강원 화진포와 경북 고래불, 경남 비진도, 전북 모항, 충남 어은돌 등의 수질이 가장 우수했다.

▲ 화진포 해수욕장


국토해양부는 여름 개장 예정인 전국 주요 해수욕장의 수질을 2차례씩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모든 해수욕장의 수질이 기준치를 밑돌아 해수욕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조사 항목으로는 해수욕장의 수질·위생상태 등이 고려됐다. 수질 상태의 평가지표는 해수 가운데 암모니아질소 등이었으며 해수의 맑기지표는 COD(화학적산소요구량)과 부유물질,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성(위생) 지표는 대장균 수 등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에서 수질만 고려한다면 동해안 해수욕장이 서·남해안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동·서·남해안별 수질 최우수 해수욕장(자료 :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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