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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여름 개장 예정인 전국 주요 해수욕장의 수질을 2차례씩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모든 해수욕장의 수질이 기준치를 밑돌아 해수욕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조사 항목으로는 해수욕장의 수질·위생상태 등이 고려됐다. 수질 상태의 평가지표는 해수 가운데 암모니아질소 등이었으며 해수의 맑기지표는 COD(화학적산소요구량)과 부유물질,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성(위생) 지표는 대장균 수 등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에서 수질만 고려한다면 동해안 해수욕장이 서·남해안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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