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전남 광양 △대구중부 △경북 경산·고령·경주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중부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세종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창원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4도 △세종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8도 △부산 35도 △울산 36도 △창원 36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상된다.
일몰 이후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전국에 열대야주의보도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2시 기준 열대야주의보는 전국 155곳에 발효된 상태다.
이날 하늘은 중부지방의 경우 가끔 구름 많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또한 밤부터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부터 금요일인 31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더위는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을 중심으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 더위로 인해 필수업무 외 야외활동·작업은 중단·연기해야 한다”며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하고 가족·이웃 등 주변의 안전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토] 무더위와 장마철 날씨, 교통체증 가중 (사진=김태형 기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900051.jpg)
![‘천당에서 지옥으로' 李대통령 뒤흔드는 코스피[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325t.jpg)


![오이만 바꿨을 뿐인데…조혜련 8kg 감량 비결 살펴보니[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