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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에스티로더, 스미스필드푸드, 넷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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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25 05:02:3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화장품 업체 에스티로더(EL)가 합병 논의 소식에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회사는 스페인 뷰티기업 푸이그와 잠재적 합병 가능성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건이나 성사 여부가 불확실한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매도세를 자극한 모습이다.

이날 오후3시51분 에스티로더 주가는 전일대비 10.09% 급락한 71.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포장육 가공업체 스미스필드푸드(SFD)는 기대치를 웃돈 실적과 배당 확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83달러, 매출은 42억3000만달러로 각각 시장 예상치 0.68달러, 41억4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연간 가이던스 역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분기 배당금도 25% 인상한 0.31달러로 제시했다.

같은시각 스미스필드푸드 주가는 전일대비 4.47% 오른 2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업체 넷기어(NTGR)는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급등하고 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해외산 소비자용 라우터 수입을 전면 금지하면서 국내 업체인 넷기어에 수요가 집중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같은시각 넷기어 주가는 전일대비 11.70% 급등한 24.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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