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드론, 테슬라, 휴머노이드까지…전자·가전 총집합[IFA 2023]

김응열 기자I 2023.09.03 18:35:37
[베를린(독일)=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IFA 2023이 열리는 독일의 전시장 ‘메세 베를린’. (사진=김응열 기자)
중국의 가전기업 하이얼이 IFA 2023에 참가해 전시한 빌트인 냉장고 제품. (사진=김응열 기자)
중국 가전기업 하이얼이 IFA 2023에 꾸린 전시관에서 자사의 각종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시하는 모습. (사진=김응열 기자)
중국 가전기업 하이얼이 IFA 2023에 참가해 전시한 세탁기. 하단에 신발 세탁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했다. (사진=김응열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IFA 2023에 처음 참가해 마련한 부스에서 모델Y 차량 한대와 충전 장비가 설치돼 있는 모습. 테슬라는 지속가능 성과를 알리기 위해 IFA 2023에 참가했다. (사진=김응열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IFA 2023에 처음 참가해 마련한 부스에서 모델Y 차량 한대와 충전 장비가 설치돼 있는 모습. 테슬라는 지속가능 성과를 알리기 위해 IFA 2023에 참가했다. (사진=김응열 기자)
중국 드론 제조기업 DJI가 IFA 2023에서 드론 제품들을 전시했다. (사진=김응열 기자)
중국 드론 제조기업 DJI가 IFA 2023에서 드론 제품들을 전시했다. (사진=김응열 기자)
IFA 2023에서 처음 마련된 ‘지속가능성 마을’ 전시관에 3m 가량 높이로 만들어진 고철 로봇. TV와 키보드 등 각종 망가진 전자제품을 재료로 만들었다. (사진=김응열 기자)
홍콩의 로봇 제조업체 핸슨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데스데모나’. (사진=IFA)


IFA 2023

- 올해 IFA 관통한 키워드는 '1S·2C'[IFA 2023] - “사람 같은 빅스비로 맞춤 가전 경험 고도화”[IFA 2023] - 손잡은 삼성·LG, 단순 제어 넘는 연동 고도화 가능성 열었다[IFA 2023]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