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는 ‘오메가’ 출시에 맞춰 산행 시 가장 중요한 장비인 등산화의 접지력과 안전성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평지보다 하중이 2.2배 가량 증가하고 내리막에서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어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 달 만에 판매율 60%이상을 달성, 2달 만에 전량 판매됐다.
이번 오메가 완판 사례와 관련해 K2 측은 “등산화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성 부분을 강화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며 “K2 등산화 기술력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오메가는 다른 등산화 판매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현재 하루 평균 2500족이 팔려나가고 있다. K2 오메가는 현재 추가 제작에 돌입했으며 12월 초중순에 재입고될 예정이다.
김나라 K2 신발기획실장은 “K2는 등산화로 시작한 브랜드인만큼 세분화된 등산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전체 매출 중 등산화 판매가 25%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2는 앞으로도 등산화의 기술력 강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의 입지를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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