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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편의성도 개선했다. 직무 중심으로 과정을 검색할 수 있도록 분류체계를 개편하고 검색 기능을 고도화했다. 개별 기업이 자체 연수체계를 운영할 수 있는 기업 특화 디지털연수원 서비스도 도입해 중소기업의 임직원 학습관리와 맞춤형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연수원 시설 이용을 위한 온라인 대관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VR을 통해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부터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16개국 다국어 자막을 지원하는 글로벌 학습서비스를 마련해 해외 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도 제약 없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학습서비스’도 구축했다. 총 16개국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진출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도 언어 제약 없이 연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연수 플랫폼 개편은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닌 AI 기반 디지털연수원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디지털 학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AI·데이터 기반 연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