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경제를 19차례, 민생 9차례를 언급하며 경제, 수출 개선을 통해 경기 회복을 주도해 물가를 안정시키고 주택공급 확대 및 킬러규제 혁파 등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정부가 금융권과 함께 추진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코로나19 대출 연체와 관련한 언급도 나올 수 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최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쌍특검법안(김건희 여사·대장동 클럽)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이다.
소상공인 대출 연체·쌍특검법안 언급도 관심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