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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원은 “평택은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주민 수요가 생겨나고 있는데, 그 수요에 응하려면 도시가 어디서부터 어떻게부터 성장해왔는지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여타 후보들은) 그렇지 않다 보니 현상에만 집중하는 미봉책만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2년짜리 임기 선거에 임하는 타 후보들은 당장의 선거에만 관심이 있어 실패할 경우 여기에 남을 이가 없다”면서 “그러다 보니 진정성을 갖기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을 모면하는 쪽으로만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령 조 후보를 향해 유 의원은 “정치적 욕심이 앞서니까 약속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평택‘군’ 논란, KTX평택역 논란 등 굉장히 허술하고 헛발질이 많다”면서 “대표적인 게 KTX경기남부역사 신설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KTX는 국가고속철도라 KTX선 위에 역사를 세우려면 국가철도망 계획에 들어가야 한다”며 “그런데 조 후보는 국토부에서도 불가능하다고 답변한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김용남 후보를 향해 “수원에서 용도폐기 당한 분을 평택에서 재활용해서 쓸 수는 없다”며 “김 후보는 수원에서만 국회의원 4번, 시장 1번 등 5번 도전했지만, 2014년 보궐선거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실패해 역량이 없다고 판정받은 분”이라고 날을 세웠다.
최대 평택 현안으로는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생활 인프라를 꼽았다. 대표적인 공약도 광역교통망 혁신과 지역 내 교통망 개선 등 교통 공약을 내세웠다. 유 의원은 “광역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 KTX경기남부역사 건립 추진, 서정리역 신분당선 연장 및 GTX-C 정차 추진, 서부권 안중역에는 신안산선 연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내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대기 시간이 길고 노선은 부족한 버스 노선 수정 및 증차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단일화 이슈에 대해서는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저희 선택이 늘어날 것”이라며 “아직까지 우선순위를 두고 있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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