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듀오링고, 덱스컴, 빔테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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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13 05:38: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2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글로벌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DUOL)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임 소식에 주가가 약세다.

맷 스카루파 CFO가 오는 2월23일 자로 물러난다고 밝히면서 경영 공백 우려가 부각됐다.

회사는 4분기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했으나 투자심리 회복에는 실패했다.

이날 오후3시30분 듀오링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34% 급락한 163.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속혈당측정기 제조 기업 덱스컴(DXCM)은 낙관적인 중장기 매출 가이던스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을 약 12억6000만달러로 제시하며 2025년 연간 매출이 46억6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51억6000만달러~52억5000만달러로 제시하며 두 자릿수 성장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같은시각 덱스컴 주가는 5.46% 오른 71.08달러에 거래 중이다.

유전자 교정 치료제 개발 기업 빔테라퓨틱스(BEAM)는 규제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사측은 주력 파이프라인인 간 표적 유전 질환 치료제 ‘BEAM-302’와 관련해 미 식품의약국(FDA)과 임상 개발 방향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가속 승인 가능성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며 매수세가 몰렸다.

같은시각 빔테라퓨틱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2.80% 폭등한 33.83달러에 거래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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