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 참가해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전시장을 꾸렸다.
| ‘IFA 2024’가 열리는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내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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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LG AI홈의 핵심 디바이스 ‘LG 씽큐 온’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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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이동형 AI홈 허브(코드명 Q9)’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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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LG AI홈의 핵심 디바이스 ‘LG 씽큐 온’과 공기청정기와 캣타워가 결합된 ’에어로 캣‘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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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LG AI홈 솔루션의 핵심 기술력 ‘AI 코어테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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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내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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