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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는 이터널저니까지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런칭 기념으로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아난티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됐던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1은 출시 2일 만에 모든 물량이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에는 아난티 호텔을 오는 9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약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바우처가 포함됐다. 아난티 앳 강남, 아난티 앳 부산(7월 18일 오픈 예정) 중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숙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난티 앳 강남의 메인 레스토랑인 ‘쁘아쏭’ 조식 또는 중식 식사권(2인), 빌라쥬 드 아난티 ‘아쁘앙’ 런치 코스(2인), 아난티 코브 ‘라메르’ 디너 세트(2인) 등 약 50만 원 상당의 식음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아난티 코브의 ‘워터하우스’ 또는 아난티 앳 부산의 ‘스프링팰리스’ 반일권(2인), 미디어 갤러리 입장권(2인), 아난티에서 직접 제작한 시그너처 플레이트(3pcs)도 증정한다.
아울러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 구매 시, 컬처클럽 포인트 림(RIM)을 3배로 적립해 주는 혜택을 마련했다. 구매 후 아난티 컬처클럽에 3000림(RIM/마일리지 단위/300만원 상당)이 적립되면, 2번째 등급인 울프 클럽으로 즉시 승급된다. 울프 클럽 회원에게는 호텔 룸 업그레이드, 아난티 호텔 20% 할인(주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난티 컬처클럽 박스 시즌2’는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아난티는 내년 4월까지 아난티 플랫폼 및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에서 1년 이내 5000림(500만원 상당) 이상 적립 시 아난티 호텔 무료 숙박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은 5000림 달성 시 주중 이용권, 8000림(800만원 상당) 달성 시 주중·주말 이용권, 1만림(1000만원 상당) 달성 시 최상위 객실 주중·주말 이용권 중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본인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