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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은 소득과 재산 기준으로 공급하는 기존의 임대주택과는 달리, 지역 환경 및 입주자의 특성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사업 추진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관리 △강북구민의 주거복지 향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북구는 우이동 일대에 예술인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지역은 올해 서울형 도시재생(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선정된 곳으로 예술인촌, 청자가마터 체험장 조성 등이 계획돼 있다. 강북구는 또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젊은 강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주택, 도전숙(창업자), 신혼부부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예술인, 대학생, 창업자,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을 계획 중”이라며 “SH공사와 함께 수요자 맞춤형 주택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도시재생과(901-25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