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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붓기, 오한, 발연 흔히 나타나 경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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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1.02.27 14:56:41

"39℃ 이상의 고열, 두드러기 등은 의료기관 방문해야"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이 “예방접종 후에 접종 부위에서 통증이나 붓기, 오한, 발열, 오심 등의 이상반응이 흔하게 나타난다”며 “이런 것들은 정상적인 면역형성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치료 없이 수분 또는 수일 내에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경미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7일 브리핑에서 “다만, 39℃ 이상의 고열이 나타나거나 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붓기 등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는 부작용 사례는 없다”고 답했다.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1호 접종을 받은 환경미화원 정미경 씨가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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