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마트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오는 10일까지 슈퍼델리 페스타를 연다. 슈퍼델리 페스타는 닭강정과 초밥, 훈제 삼겹살 같은 대중적인 먹거리를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해주는 행사다. 이마트에서 파는 ‘뉴 순살 양념 닭강정’과 ‘샐러드랩 파티팩’, ‘스시-e 프리미엄 모둠초밥A’, ‘BBQ 훈제삼겹살·훈제삼겹 슬라이스’, ‘고추장 삼겹살’ 같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와 편의점 이마트24도 참여한다. 트레이더스는 6일까지, 이마트24는 31일까지 진행한다. 3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