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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어린이 합창대회 '대교 코러스코리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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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09.17 08:50:55

지난 15일 진행… 대상에 과천 문원초

‘2018 대교 코러스코리아’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원초 합창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교문화재단)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대교문화재단이 지난 15일 ‘2018 대교 코러스코리아’ 결선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합창 페스티벌인 이번 행사 결선에는 총 6개 합창단이 진출해 각 합창단의 특색을 더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 1부에서는 각 합창단이 정한 자유곡을 ‘쇼콰이어’(show choir·노래와 안무 등으로 종합적으로 꾸미는 무대)로 꾸몄다. 2부에서는 2팀씩 하나의 새로운 팀을 이룬 무대와 참가팀 모두가 하나로 꾸민 ‘합창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2부 참가팀들은 ‘노래하는 평화’를 주제로 합창 무대를 꾸몄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문원초(과천)가 수상했으며, 대상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만원이 수여됐다. 이어 금상은 목운초(서울), 은상은 △울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울산) △동신초(수원) △안양남초(안양) △영림초(서울)가 수상했다.

한편 ‘2018 대교 코러스코리아’ 결선 무대 영상은 10월 중 대교어린이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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