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포카리스웨트, 이온음료 최초 `저탄소 제품` 인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문정태 기자I 2012.07.13 10:02:53

이달 중순부터 시중서 판매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동아오츠카는 지난 12일 국내 이온음료 최초로 포카리스웨트 2개 제품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동아오츠카 김시용 생산본부장이 참석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만영 녹색생활본부장으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서를 받았다.

왼쪽부터 동아오츠카 김시용 생산본부장, 환경환경산업기술원 김만영 녹색생활본부장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 라벨로 부착하는 제도. 인증은 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분돼 있다.

이번에 포카리스웨트 2개 제품(500ml, 1.5L)이 2단계에 해당하는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지난해 도입된 O-Hot Pack System과 함께 추진해 온 저탄소 감축 기술을 인증받게 됐다.

동아오츠카는 제조,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최소화해 1015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게 됐다. 이는 연간 생산량 기준으로 소나무 약 20만 3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김시용 동아오츠카 생산본부장은 “그동안 동아오츠카는 지구 환경을 생각한 저탄소제품 인증을 위해 제조공장에서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 패키지에 저탄소제품 라벨을 부착한 포카리스웨트는 이달 중순부터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