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동아오츠카 김시용 생산본부장이 참석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만영 녹색생활본부장으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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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카리스웨트 2개 제품(500ml, 1.5L)이 2단계에 해당하는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지난해 도입된 O-Hot Pack System과 함께 추진해 온 저탄소 감축 기술을 인증받게 됐다.
동아오츠카는 제조,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최소화해 1015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게 됐다. 이는 연간 생산량 기준으로 소나무 약 20만 3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김시용 동아오츠카 생산본부장은 “그동안 동아오츠카는 지구 환경을 생각한 저탄소제품 인증을 위해 제조공장에서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 패키지에 저탄소제품 라벨을 부착한 포카리스웨트는 이달 중순부터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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