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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곡~정촌 국도대체우회도로 29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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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오 기자I 2012.06.27 11:00:00

진주시내 상습정체 해소 기대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진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인 유곡~정촌 구간이 29일 오후2부터 개통된다.

국토해양부는 진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집현~유곡~정촌~호탄) 총 18.8㎞ 구간 중 유촌~정촌 구간(3.3㎞)을 추가로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진주시 대체우회도로는 진주시가지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착공됐다. 유곡~정촌 구간은 7.9km로 지난 2월 3.4km가 개통됐고, 이번에 3.3km 구간이 추가로 개통된다.

유곡~정촌 구간 개통으로 진주시 이현동에서 정촌면 화개리까지 거리는 종전 15km에서 8km로 단축되고 운행시간은 25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든다.

한편 진주시 외곽도로 역할을 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집현~유곡~정촌~호탄 18.8km 전 구간은 2014년 내 완공될 예정이다.



▲ 29일 개통하는 유곡~정촌 구간 및 진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위치도 (사진제공=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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