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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즉석밥도 유기농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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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0.11.10 09:46:19

친환경 농법의 `유기농 햇반` 출시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CJ제일제당은 친환경 우렁이 농법 재배 벼로 만든 `유기농 햇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기농 햇반에 사용된 경기도 용인 원삼농협의 벼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우렁이를 논에 풀어 잡초와 풀을 방제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하게 재배한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쌀 사용 이외에 당일도정 쌀 사용과 무균 포장방식 등 기존 햇반의 특징은 그대로 유지된다.

원삼농협 관계자는 "유기농 햇반에 사용된 벼는 당귀·계피 등으로 만든 한방영양제와 자연농업 자재를 투여해 미질을 높였기 때문에 맛과 영양에서도 장점을 가진다"고 유기농 재배 벼의 강점을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유기농 햇반을 출시를 위해 꼼꼼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지에서 재배된 유기농 쌀은 원삼농협과 CJ식품안전 센터, 한국식품연구소에서 각각 유기농 검증을 마친 후 햇반 공장으로 보내진다. 유기농 햇반으로 생산이 완료된 이후에도 공장 출고 전 품질 검사, 출고 이후 시장 트랙킹을 통한 정기적인 샘플링 검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유기농 햇반`은 이달 중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입점을 완료할 예정이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210g 제품이 198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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