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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도 살렸다. 가자미 살에서 껍질과 가시를 제거해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고, 사각형 큐브 모양이라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 사용하기도 좋다.
회사 측은 순살 제품으로 편식이 심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고, 반찬이나 이유식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대철 대상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었다”며 “또 제품 편의성은 물론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 패키지까지 신경 쓴 만큼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한 먹거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